
멋지다!!

황색 조명을 쏴주니 이것 또한 좋구나.
퀄리티가 진짜 장난 아님. 가격이 비싸지 않게 느껴지는 퀄리티. 퀄리티로는 한 백만원은 할 것 같다. 얼굴 잘 나온거야 말할것도 없고 옷, 무기, 가죽띠 나침반에 칼, 총등등 완전 세세하게 만들었다. 심지어 단추까지 바느질로 꿰메놓은 단추더라. 예전에는 저런 동그란 구멍 없는 단추는 본드로 붙여 놓아서 쉽게 떨어져서 행방불명 됐는데 이건 그 조그만 단추를 바느질 구멍 있게 만들어서 실로 꼬맸음.ㄷㄷㄷㄷㄷㄷ잭 머리카락도 하나하나 다 다르고 머리에 달린 장식에 달린 철링 진짜 철링이어서 달랑달랑 흔들림. 코트에 주머니도 얉긴 하지만 열쇠 정도는 넣을 수 있을 것 같다.
눈알도 전에 조커 때는 장난감 눈알 같았는데 이제는 눈알 수준도 높아졌음. 사람같음.
웬지 내가 잭 선장 피규어를 이런 퀄리티로 갖게 됐다는게 감동적이다.
옛날에 넷에 떠돌던 쩌는 퀄리티의 아나킨 피규어를 보고 놀랄 때, 테크노마트 지하에서 잭선장 피규어 보고 우왕 그런데 별로 안닮았네...하고 생각했을때 내가 이 수준의 잭 선장 피규어를 갖게 되리라곤 생각지 못했다. 내가 한 일이라곤 단돈 25만원을 입금 했을 뿐인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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